라치오는 4-3-3 전술을 채택하여 노슬린과 이삭센의 빠른 속도를 이용해 측면에서 상대방을 위협하는 팀이다. 로벨라는 후방에서 전진 패스와 방향 전환을 주도하며 빌드업을 시작하지만, 강한 압박을 받을 시 흐름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한다.
아틀란타 BC
아탈란타는 3-4-3 전술을 바탕으로 전방과 중원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편 박스를 점령하는 전략을 취한다. 크르스토비치는 하프스페이스에서의 위치 조절과 박스 내 마무리를 장점으로, 데 케텔라에르는 수비를 끌어내며 낮은 크로스로 기회를 만든다.
종합
이 경기는 전반적으로 라치오의 전환 공격과 아탈란타의 후반 박스 점유 전술이 대비되는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라치오가 로벨라를 통해 안정적인 빌드업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역습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 반면 아탈란타는 데 케텔라에르의 측면 돌파와 낮은 크로스를 통해 수비를 수축시키고, 크르스토비치와 에데르송이 세컨드 라인에서 기회를 노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