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연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김단비의 공격을 이끌고 있지만, 이명관 부상 이탈로 리바운드와 골밑 수비 약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외곽 생산력은 유지되나 공격 전개가 단조로워지고, 제공권 싸움에서 밀리며 경기 주도권을 잃는 장면이 빈번합니다. 특히 홈에서의 4연패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BNK 썸 (W)
2연패 중인 BNK 썸은 경기 내용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혜진을 중심으로 김소니아, 이소희, 안혜지 등 주축 선수들이 고른 득점 분포를 보여 공격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기 초반 수비 집중력의 저하가 아쉬워 원정 경기에서는 6승 7패로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가드진의 활약과 빠른 공격 전개가 강점입니다.
종합
우리은행은 김단비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리바운드와 골밑 수비 약점이 드러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BNK 썸은 연패 속에서도 공격 밸런스와 활동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상대의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팀 흐름과 매치업 상성을 고려하면, 보다 조직적이고 균형 잡힌 전력을 보이는 BNK 썸이 근소하게 우위에 있는 경기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