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은 KB손해보험과의 최근 경기에서 패배하여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이전 경기에서는 삼성화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다시 패배하며 팀의 흐름이 조금 흔들렸습니다. 공격에서 차지환과 디미트로프가 역할을 했지만, 세트 후반의 실수와 경기 종료 시 집중력 부족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또한 정규리그가 마무리되면서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승점 차이가 벌어지고 있어 동기부여 측면에서도 약간의 부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홈에서의 강력한 기록인 12승 4패는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최근 삼성화재를 상대로 3-0으로 완승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4경기 중 3승 1패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논과 무사웰이 공격과 득점에서 활약하며 공격적인 밸런스를 유지하고, 신영석은 블로킹과 속공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터 하승우의 경기 운영과 김정호와의 호흡도 안정적으로 이어지면서 팀 전체적인 조직력이 우수한 상태입니다. 원정 성적은 8승 8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최근 2연승으로 원정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종합
최근 상황이 다른 두 팀의 대결이 예상됩니다. OK저축은행은 홈에서의 강점을 보여주었지만, 최근 세트 후반 집중력과 실수 관리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흐름이 좀 멈춘 상태입니다. 한편 한국전력은 공격과 수비, 세터 운영까지 경기력이 안정되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팀의 균형을 고려할 때 접전이 예상되지만, 최근의 경기력과 팀 분위기를 고려하면 한국전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입니다.